이스타 26 모델의 프레임입니다.

전기자전거의 받데리장착공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또한 시마노 7단 그립쉬프트를 장착하고 있는데

그립쉬프트는 한칸한칸의 동작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부드럽고 정확한 변속을 지원합니다.

또한 핸들의 그립위치에 그립쉬프트가 자리하고 있기때문에 주행중 변속을 편안하게 할 수 있습니다.

시마노 RD-TZ30 7 speed 리어 드레일러

시마노 MF-TZ21 7단 프리휠의 모습입니다.

이스타 26 전기자전거의 크랭크 부분인데요

PAS방식의 토크 센서가 탑재되어 있으므로 아주 중요부분입니다.

또한 체인링 가드가 설치되어 있어서 체인으로부터 옷이 더러워짐을 방지해줍니다.

자동 전원차단기능이 있는 V-브레이크 입니다.

브레이크를 잡을 때에는 전동모터가 멈추며, 작동하지 않도록 시스템이 입력되어 있습니다.

이스타 26 모데른 켄다의 전기자전거 전용 타이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MTB용 타이어이기 때문에 어떤 지형에서도 주행이 가능하며

타이어의 특성 때문에 노면의 충격을 잘 흡수하여 주며 주행자에게 부드럽고 안정적인 주행감을 줍니다.

프론트휠의 허브 부분에 장착되어 있으며 동력을 내어 자전거를 이끌어주는 전동 모터가 설치되어 있답니다

배터리는 보통 3시간 충전에 5시간의 사용시간을 기준으로합니다.

거리상으로는 70km정도의 구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베터리 잔량은 계기판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고장이 났을 때에 자가진단해주는 프로그램이 설정되어 있으므로 전기장치의 고장 여부를 스스로 진단하여 표시를 해줍니다.

계기판의 왼편에 주황색 버튼은, 중간에 있는 전원버튼과 모터의 강도를 조절하는 up & down의 총 세가지 버튼으로 작동이 가능합니다.

전기시스템은 자전거의 속도가 25km/h 이상으로 증가할때 자동으로 속도를 제어해 주는 기능이 있어서

주행자가 무제한 속도를 달리지 못하도록 위험상황을 방지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