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이키 용인죽전 윤군입니다.
다혼 커브 D3가 정비를 위해 방문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너무너무 좋아하는 자전거입니다. 덩치는 산만하지만... 아기자기한 미니벨로 좋아합니다.
근데 손님분께서 너무 남자다우신 분인데 핑크색을!.. 핑크 가격이 저렴해서 구매하셨데요~
리어 브레이크가 감도가 안좋다고 하셔서 점검해드리고 싯포스트가 안들어간다고 하셔서 점검해드렸습니다. 마지막으로 내장 기어 점검!
음.... 커브 D3를 너무 귀여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