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생각해서 자전거를 알게되고, 여자친구와 같이 탈려구 여러 자전거를 알아보다가 미니벨로를 알게되고,

미니벨로를 살펴보다가 티티카카를 알게되고, 티티카카를 사려고 바이키에 들어오자 여러 이쁜 자전거들이 눈에들어오네요.

티티카카는 재고가 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상황이라 다른 걸로 사려는데 이거 직접 봐야지 사진으로는 잘 모르겠네요.

구매한 분들 평을 보니 사장님의 친절에 다들 감복하던데 사장님 믿고 의견을 듣고자 곧 방문할 예정입니다.

미니벨로 사려구 커플 가시면 잘 해주셔야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