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이 출고를 진행하다 보니

사진이 요거 한장 밖에 없는 점 죄송합니다.

흰색을 구하기 위해서 시간이 들다 보니

손님께서 혹여나 오래 기다리시지는 않을까 라는 마음에

저희도 모르게 마음이 급해졌나 봅니다.^^;

트렁크에 넣고 다니며 자전거를 즐기시길 원하셨는데요,

그 용도로는 다혼 만한 모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4관절로 늘 자전거를 도난에 위험에서 지켜주시고요,

안전하고 즐거운 자전거 생활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