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차무게 10.2Kg의 경량이고 11단 기어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볍고 빠르게 라이딩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제품이고 최상급의 제품답게 부품 구성 하나하나 대단합니다.

이번에 턴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들여오고 싶었던 모델이었고, 앞으로도 주력으로 여려분께 소개 및 판매 예정입니다.

소비자가격 290만원이라 가격적으로 비싸다 생각되시겠지만 들어간 부품들과 퀄리티를 보고 있노라면 그 가격도 지불하실 생각이 드실겁니다.

우선은 제품 간단 리뷰는 아래로 내려가면서 확인해주세요.

블랙, 실버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구요, 각각 1대씩 입고되어있습니다.

대부분 출시된 색상들은 다 입고될 예정이구요, 재고가 없다면 주문해서 드리고 있습니다.

탑승 추천 신장은 150중반부터 180초반입니다.





시마노 유압식 브레이크 레버가 장착되었구요, 데오레 등급이라 입문급의 제품들과는 차원이다른 조작감과 브레이크 능력을 보여줍니다.



에르곤 핸들그립이 달려있어 손에 느낌이 매우 좋구요, 스램사의 X1 등급의 변속레버가 장착되어 기어조작능력도 훌륭합니다.

핸들 높낮이 조절은 안되지만, 스템을 가지고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턴만의 3D 파이시스 핸들포스트 장착으로 더 견고하게 핸들포스트를 잡아주고 접을때 보다 쉽게 만들어줍니다.



에르곤 안장도 기본이라 상당히 푹신하구요.



턴 상급의 제품은 탈착이 쉬운 후미등도 기본 제공됩니다.





뒤쪽 기어는 스램 X1 등급의 11단 기어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0-42T 카세트 구성이라 다양한 지형에서 라이딩이 쉽게 가능하고 미니벨로에서 보기 힘든 넓은 기어비라 언덕주행에 더 좋습니다.



52T사이즈의 스램 포스 크랭크가 싱글로 달려있습니다 GXP 방식이구요.



체인 가이드가 달려있어 체인이탈을 막아줍니다.



버지 x11의 가장 빛나는 부품은 바로 휠셋입니다.

키네틱스 프로 디스크 모델이 장착되었구요, 경량에다가 구름성까지 상당히 좋은 휠셋으로 많은 유저분들이 경험하고 극착한 휠입니다.

공회전시 라쳇소리도 쩌렁쩌렁하구요, 슈발베 듀라노 타이어 장착으로 고압의 공기압 유지를 통한 빠른 주행이 가능합니다.





시마노 데오레 등급의 유압식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기후에 상관없이 균등한 제동력을 보여줍니다.



OCL 조인트 폴딩 기술이 적용된 레버가 메인 프레임 경첩이 달려있어 더 견고하게 자전거 접히는 부분을 잡아줍니다.







프리미엄 턴 버지 X11 모델을 보셨는데요, 한마디로 미니벨로에서는 기함급의 제품입니다.

별도의 튜닝이 필요없을만큼 높은 완성도를 하고있구요, 미니벨로 구매후 추가 지출을 안하시려는 분들에게 좋습니다.

N폴딩 방법으로 자전거가 접히고 10초면 누구나 쉽게 폴딩이 가능합니다.

접히고, 가볍고, 잘나가는 완벽한 접이식 자전거를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