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인치 451사이즈의 휠셋 장착으로 더 빠른 주행이 가능하고 디자인이 멋지면서 가벼운 무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소비자가격 100만원이라는 가격이 말해주듯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프리미엄 제품답게 제품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그 가격에 걸맞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모델입니다.

우선은 레드 색상만 입고되었으며 추후 다른색상도 입고 예정입니다.

강렬한 레드색상. 탑승 추천 신장은 150중반부터 180초반입니다.

미니 스프린터 모델이다보니 크기가 일반 모델보다 약간은 더 큽니다.






시마노 아세라 등급의 변속레버가 장착되어 손가락 2개로 손쉽게 기어 조작이 가능합니다.

브레이크 조작감도 부드럽기 때문에 초보자분들도 쉽게 만질 수 있습니다.



3D 설계의 파이시스 핸들포스트 장착으로 더욱 견고하게 핸들부분을 잡아줍니다.



푹신한 기본안장이 달려있어 안장교체 생각은 안나실겁니다.






뒤쪽 기어변속기 역시 시마노 아세라 등급의 9단 기어 구성입니다. 11-36T 사이즈의 기어비라 언덕 주행에서 엄청 더 좋구요.



52T 사이즈의 알루미늄 크랭크가 장착되어 더욱 빠른속도가 나오도록 기어비가 설정되어있습니다.

체인이탈을 막아주는 체인가이드도 장착.



20인치 451사이즈의 큰 규격의 휠셋을 장착함으로써 더욱 빠른 주행이 가능합니다.

미니벨로가 느리다고 생각되시는 분들이 타보면 다른 세계를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제동력이 좋은 V브레이크 암도 장착.



OCL 조인트 폴딩 기술 적용으로 더욱 견고하게 자전거 접히는 부분을 잡아줍니다.



턴 미니벨로의 보급형 제품으로 딱 중간정도 됩니다.

나름 가벼운 무게로 빠른 라이딩을 했으면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미니벨로가 느리다는 편견은 턴 버지 D9 한번 타보시면 달라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