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키 - 생활속의 자전거

대전유성점 자전거 입고안내

브롬톤 X 바버 콜라보레이션 에디션 출시 | 대전유성점

2017-08-01 (화) 10:38

SPEC
Brompton M6L model
Brooks B17 안장
Barbour Tarras Bag
유광의 바버 그린 컬러로 마감 처리된 프레임 색상

소비자가격
브롬톤 X 바버 에디션 (타라스 백 포함): 2,750,000 원
바버 X 브롬톤 타라스 백: 270,000 원

*8월 중순 국내 입고 예정입니다.

**사전 예약 가능

010-6711-5030

영국 왕실이 사랑하는 브리티시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

120년의 역사를 가진 브리티시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Barbour)
바버는 1894년 항구가 급증하던 영군 북동부 사우스 실즈 지역에서 탄생했습니다. 사우스 실드는 악천후가 빈번했던 지역으로, 배를 타는 선원들을 위한 방수 소재 워크 웨어로부터 시작되었으며, 그 역사와 품질을 인정받아 영국 왕실로부터 '로열 워런트'를 부여받기도 했습니다.
우리는 영국 왕실에서 '바버' 재킷을 입고, '브롬톤'을 타고, 산책하는 모습 또한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패션을 아는 당신, 브롬톤을 입는다.

혼잡한 도심 속을 편리하게 이동하면서도, 멋스럽게 보일 수 있는 방법, 브롬톤을 타는 것.
자전거는 이제 취미, 운동, 이동 수단을 넘어 패션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비싼 명품 백을 드는 것보다, 명품 구두를 신는 것보다도 패셔너블하고 트랜디해 보이는 '브롬톤을 타는 것.' 이러한 인식의 변화는 유명 디자이너나 명품 브랜드들의 움직임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Barbour X BROMPTON :: 바버와 브롬톤이 만났다.

도심 라이딩을 위한 폴딩형 미니벨로 브롬톤이 헤리티지 브랜드 바버를 만났습니다. 영국을 대표하는 두 브랜드는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브랜드 컬러의 접점을 찾으며 콜라보레이션 에디션을 발표했습니다. 그린 컬러의 브롬톤이 당신의 도심 라이딩을 더욱 매력적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바버(Barbour)가 선보이는 어반 사이클링 자켓

1975년 처음 설계된 브롬톤은 아주 작고 간편하면서도 아름다운 외관을 자랑하는 폴딩형 자전거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도심 생활에서의 가장 빠른 두 발이 되어주는 브롬톤은 라이더에게 "자유"를 상징하기도 하는데요, 브롬톤이 추구하는 '자유'에 발맞추어 바버(Barbour)는 어반 사이클링을 위한 자켓을 선보였습니다. 남성용 Merton 자켓, Newham 자켓 그리고 여성용 Bromley 자켓, Brent 자켓, 총 4가지 제품을 선보였으며, 원단의 발수성과 편안한 움직임에 초점을 맞추어 설계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