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 매거진 구독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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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메뉴
[1]　크리스마스 선물에는 차드위크입니다.‥‥‥‥‥‥Higu
[2]　명품 아리오네를 베이스로 한 크로스 컨트리용 서들‥‥‥‥‥Higu
[3]　겨울철은 이것이지요‥‥‥‥‥‥‥‥‥‥‥‥‥‥‥‥‥‥‥‥‥Higu
[4]　최근의 책방‥‥‥‥‥‥‥‥‥‥‥‥‥‥‥‥‥‥‥‥‥‥‥‥‥Toby
[5]　CBA＋거리 타기 페달‥‥‥‥‥‥‥‥‥‥‥‥‥‥‥‥‥‥‥‥‥Toby
[6]　거대 S비나‥‥‥‥‥‥‥‥‥‥‥‥‥‥‥‥‥‥‥‥‥‥‥‥‥Aomusi
[7]　장갑을 하고 있어도 사용하기 쉬운 열쇠‥‥‥‥‥‥‥‥‥‥‥‥‥‥‥Aomusi
[8]  선물 퀴즈에 당선한 고교생의 자전거 부원‥‥‥‥‥‥‥‥Iwata
[9]  사이크루모드로 발견한 코레‥‥‥‥‥‥‥‥‥‥‥‥‥‥‥‥Iwata
[10]  점장의 잡기첩 ‥‥‥‥‥‥‥‥‥‥‥‥‥‥‥‥‥‥‥‥‥‥‥Iw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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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크리스마스 선물에는 차드위크입니다.　　　　    Hi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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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렉스 타임이나, 거리에에 추천하는 샌들이 입하했습니다.

아웃도어 브랜드의 어패럴은, 본격적이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그렇다고 하는 파트너에게
핏타리의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

콜롬비아 차드위크

http://vil.forcast.jp/c/akaoaatxgrakzOab

그녀를 아웃도어를 향하게 하기 위한, 킬러 아이템으로서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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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명품 아리오네를 베이스로 한 크로스 컨트리용 서들　　　　　　　 Hi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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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을 달리는 라이더에게 있어서, 이 타이틀은 것 굉장히 매력적으로, 끌립니다.

아리오네데자인을 계승.　어프로치를 시작해 통상의 안정도 위치에서의 페다링의
돌리기 쉬움, 앉기 쉬움을 이미지 할 수 있어 옵니다.


트레일을 달리는데 있어서 반드시 행하는, 「서들 앞부분을 홀드 한다」(메일 매거진으로의 표현상
이와 같이 표현하게 됩니다.).

이 액션으로 사용하기 쉬운가?

제대로 홀드 되어 있을까?

비탈을 오를 수 있을지에의 요구가, 이 첨단 부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타이틀로부터, 이 첨단 부분에의 흐름.
손에 넣고 싶어지는 서들이군요.

GOBI와는 달라, 아리오네베이스.　보다 많은 크로스 컨트리 라이더에게.

피지크튼드라

http://vil.forcast.jp/c/akaoaatxgrakzO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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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겨울철은 이것이지요.　　　　　　　　　　　　　　　　Hi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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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날, 부주의로부터 통근 도중에 단독으로 벗겨졌습니다.

무릎을 찰과상 입은 정도의 외상이었지만, 카시라는 치지 않기는 했지만, 충격으로 목에 아픔이.
상체의 자세에 일그러짐이 나왔다고 생각해, 코우노에베르트 등장.

당분간 착용하고, 지금은 쾌조로 되었습니다.

락차가 아니어도, 서머 시즌에 혹사 한 신체는 겨울 동안에 확실히 리프레쉬
해 두고 싶은 것입니다.

골반으로부터 자세를 똑바로 하고, 페다링도 똑바로.

데산트코우노에베르트

http://vil.forcast.jp/c/akaoaatxgrakz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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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최근의 책방          To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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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정도전까지, 서점에 놓여져 있는 자전거 잡지는,
아웃도어계 잡지의 한층 더 한쪽 구석에 포튼과 놓여져 있다, 라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1년전정도로부터 급확대해, 아웃도어계 잡지의 평 두어에도 잘 보이도록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근, 부근이 좋게 가는 서점에 가면,
어?　자전거의 잡지가 아웃도어계 코너에 없다!　(와)과 근처를 찾으면,
드디어?　자전거 관련이라고 하는, 자전거 관련 서적만을 취급한 신코너가
되어 있지 아닙니까!

그것도 이 자주 가는 책방 뿐만이 아니라, 다른 대기업 책방에서도 신설되고 있습니다.

그 만큼 자전거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증가해 사는 사람이 증가하고 있는 것입니까.
이대로, 이것이 붐으로 끝나지 않고, 한층 더 발전해 나갈 것을 바라면서,
정직 종류가 너무 있어서 , 책방에서 보내는 시간이 큰폭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사용하는 예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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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BA＋거리 타기 페달　        To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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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왔습니다.아사히 오리지날의 스포츠차를 위한  페달.

로드 스몰 페달
http://vil.forcast.jp/c/akaoaatxgrakzOae

CBA에＋를 붙여(시비에이프라스라고 읽습니다)보다 스포티인 사양에.


자전거의 페달은, 작은 부품인데, 확 보고 의외로 눈길이 가는 장소에서도
있습니다.순정으로부터 여기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의외로 오토바이의 스타일은 바뀌는 것입니다.
멋쟁이는 발밑으로부터?　유행의 플랫 바 로드나 소경차에도 딱 맞습니다.

페달면에는 톱니모양도 붙어 있으므로, 재매입면이 작아도, 미끄러지기 어렵고,
강력한 페다링이 가능합니다.

쉴드 베어링을 채용해, 회전이 매끄러운도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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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거대 S비나　　　　　　　　　　　　　Aom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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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비나라고 하면, 자주(잘) 아웃도어 상품의 코너에서 보이는 NiteIze사의 편리 소품.

이 S비나라고 하는 아이템,
S자형의 본체 2개소 카라비나식의 훅이 붙어 있어
한쪽 편에 열쇠등을 달아 이제(벌써) 한쪽 편은 벨트에 붙인다고 하는 사용법이 생깁니다.
카라비나형 키 액세서리보다 이제(벌써) 한 걸음 사용하기 쉬운 편리한 소품.

그렇게 편리한 S비나의 「거대화 한 버젼」을 게재했습니다.

나이트아이즈　S비나프라스틱크#10
http://vil.forcast.jp/c/akaoaatxgrakzOaf

사이즈는 세로 260 mm, 옆 120mm.
내가중 무려( 약) 45kg!

예를 들어 S자의 한쪽 편에 마운틴 바이크용의 휠을 걸다니
사용법이 생깁니다.

차에 하나 둘 쌓아 두면 편리하게 여길 것 같은 아이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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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장갑을 하고 있어도 사용하기 쉬운 열쇠　　　　　　　　　　　　　　　　　Aomu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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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는 춥다 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자전거 통근에서는 당연, 장갑을 빠뜨릴 수 없습니다.

그런데 , 옥외에서 자전거를 멈추면
열쇠를 부록 제외하거나 할 경우에 장갑이 방해!
마지못해 맨손으로 열쇠를 카체카체로 하는 것입니다만
그럴 때, 머리를 지나가는 것이 이쪽의

만티스 Mini　번호식 와이어자물쇠
http://vil.forcast.jp/c/akaoaatxgrakzOag

장갑을 입은 채로 조작할 수 있는 열쇠의 대명사!
다이얼이 대형이므로 조작이하기 쉬워지고 있습니다.
비밀번호는 4자리수인데 조작하는 다이얼은 2자리수라고 하는 불가사의.

컴팩트해서 세컨드 락에도 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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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선물 퀴즈에 당선한 고교생의 자전거 부원　　　　　　　　　　　Iw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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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날로 간 선물 퀴즈, 당선자에게 연락했는데, 고교생으로
자전거부에 소속해 있는 사내 아이였습니다.

리얼한 「샤카리키」가 아니다, 라고 하는 것으로, 어떤 모습인가 질문해
보았습니다.

이런 느낌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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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소속해 있는 자전거부는, 유감스럽지만 선수 3명, 매니저 1명과
꽤 작은 것입니다(이것이라도치바현에서는 인원수가 갖추어져 있는 편입니다만·····

동아리로서는 트럭(특히 팀 스프린트)이 메인입니다만,
나는 로드 쪽이 좋아하고, (또, 지금은 전국 고교 체육 연맹으로부터의 지도가 엄격하고
되어 있어 일반도로에서의 연습이 금지되고 있기 때문에), 동아리와는 별도로
레이스 팀에도 소속하고, 휴일은 그 쪽에서 로드의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평일의 동아리의 연습에서는, 비 파업을 사용해, 3 개 롤러로 고회전형의
발버둥 쳐 연습이나 심박수의 컨트롤의 연습, 취미 레이터를 사용한
근력 트레이닝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겨울철, 앞으로의 계절은 런닝, 짐에서의 근련 트레이닝등에서
기초 체력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에 활동해 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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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1명은, 어쩐지 조금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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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사이크루모드로 발견한 코레　　　　　　　　　　　　　　　　　Iw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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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크루모드에 가신 (분)편, BD-1의 미니츄어 모델이 있던 부스의 구석에,
이런 아이템이 있던 것, 기억하고 있습니까?

일 무늬, 상품을 본 순간에, 찌르르 비리라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코레를 보았을 때는 확실히 그것.조속히 담당(분)편에 자세하게 질문.

칼라는?　사이즈는?　가격은?　언제 입하하는 거야?　


사이크루모드로부터 돌아오고 나서, 조속히 주문했습니다.
간신히 입하한 것이 코레입니다.

지금 확실히 딱 맞는 상품입니다.

http://vil.forcast.jp/c/akaoaatxgrakzO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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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점장의 잡기첩　　　　　　　　　　　　　　　　　　　　　　　　　Iw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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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하시면, 곤란해...」

요전날 초등학교 2 학년의 아들과 10킬로정도의 사이크리그에 나갔습니다만, 조금
곤란한 일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우리는 적신호에서는 정지.그러나 그 옆을 「사-」(이)라고,
신호무시 해 달려 나가 버리는 로드 타기 개탄입니다.

그 때는 커플의 로드 타기로, 여자는 슬하의 타이츠에 핑크의 스커트,
두 사람 모두 짭짤하게 스타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물론, 비식과 헬멧도 쓰고 있습니다.

신호무시 해가버린 순간, 아들이 포트리,


「아, 신호무시 하고 있어!」


사　「········열리지 않지―」


그러나 하필이면, 어째서 팥고물 뭐쉿스타일이 정해져 있는 커플이,
신호무시 해가버리겠지요.

헬멧을 쓴 자전거의 부모와 자식이, 적신호로 지는 있습니다.
시야에 들어가 있을 것입니다.


그 옆을 「사―」와 신호무시.

남자가 앞을 달리고 있고, 신호로 한 번 지응이에요.
그래서 좌우를 보고, 차가 오지 않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있어 옛 노래!」

같은 얘기하고,가버렸습니다.

아....아.......

자전거 안전 5칙의 4번째
「4 안전 룰을 지킨다」

http://vil.forcast.jp/c/akaoaatxgrakzO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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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으로·아사히 제 225호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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