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상사의 소개로 얼마전 바이키 마포점에 가서 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주인도 바뀐 것 이었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어서 직접가서 사는데 할인도 못 받고, 서비스 하나도 없고
차라리 이것 가지고 열받았으면 화만 났지요.
주인이 하는 말이 "우리가게 서비스 나빠요"라고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말투나 표정으로 봤는데 농담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오지말라는 말이나 똑같지 않나요??
조립을 하면서 말 한마디 한미디가 정말 내가 여길 왜 왔나
조립하고 있는데 그냥 오고 싶었습니다.
회사 상사도 같이 열받아서 그 날 술 먹었습니다.
기분나빴던 다른 말도 많았는데 머리가 나빠서. . .
아무리 악플이라도 정확하게 들은 말만 올려야 하기에 이것 정도만 씁니다.
아무튼 가게는 더 커진 것 같으나
주인이 좁고 나빠서 다른 분들도 가서 사실때 기분이 나빠져서 올실겁니다.
바이키 다른점도 많은니까 마포점만 가시지 말고 다른 점으로 가시길 꼬~~~~~~~~~~~~~~옥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