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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29 (금) 23: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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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벨로 = 편리함 미니벨로를 비하하는 사람이 은근 많습니다. 바퀴가 작아서 느리고 남들 한번 굴릴때 2~3번 굴려서 힘들어서 못 타 삼천리에서 10만원짜리 미니벨로를 타시면 그렇게 느낄 수 있습니다. 자전거를 레저&스포츠 활동으로 한번 라이딩가면 7~80km씩 3~4시간씩 타시나요? 보통 주말에 아이들과 나들이 가거나 마트에 장 보러 가실 때 쓰시는걸 찾으시지 않나요? 저도 개인적으로 출.퇴근하고 쉬는 날 카페나 다이소 갈때는 무조건 미니벨로 타고 갑니다. 비~싼 로드 바이크와 MTB가 있지만 한달에 2~3번 정도만 쓰고 항상 벽에 걸려 있습니다. 일주일에 5일은 미니벨로를 타고 다닙니다. 이번에 구매해주신 고객님의 와이프 분이 티티카카 플라이트 D16 + 바구니 제품을 구매하고 그때 남편분은 클라리스 로드바이크를 구매하셨지만 로드바이크는 자녀에게 물려주고 역시나 써본 사람만 안다는 미니벨로 + 바구니 조합으로 가셨습니다. 써보면 알 수가 있습니다. 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합니다. 써봐야 아니까요 ~ ^ 0 ^ 구매해주신 플라이트 P9 HD + 바구니 입니다!  저~ 번에 와이프 분이 구매하신 플라이트 D16 + 바구니  아래의 사진은 점장의 자전거 입니다! 매일 미니벨로로 출근하고 짐을 실어 나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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