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각 브랜드들의 가격 인상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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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재 가격 상승, 수급 불안, 물류비용 상승등이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으로 가격 조정이 불가피 한 상황입니다.

오늘 공지는 완성차에 대한 부분이지만 실제 21년 중반부터는 구동계, 스프라켓등을 주문하면 4~6개월이 소요되는등

22년에는 부품 공급 대란이 걱정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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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인상되는 것은 수입업체, 매장, 소비자 모두에게 반가운 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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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유지를 위한 방법들을 강구, 유지하려 했으나 급격하게 원가 상승이 원인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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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부득이 소비자 가격이 인상되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플리트 코닐 D7 340,000원 -> 380,000원 (4만원 인상)

턴 B8 65만원 -> 70만원 (5만원 인상)

턴 D8 100만원 -> 110만원 (10만원 인상)

턴 버지 D9 130만원 ->140만원 (10만원 인상)

턴 버지 P10 190만원 -> 200만원 (10만원 인상)

턴 버지 X11 330만원 -> 360만원 (30만원 인상)

턴 BYB P8 185만원

턴 BYB S11 335만원

턴 이클립스 P20 220만원

턴 이클립스 X22 35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