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티카카 심플러스 구입을 한지 일주일도 안되서 두번 빵구가 낫습니다.
한번은 산 다음날 못에 박혀서 빵구 가 났습니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 새로운 튜브로 가라끼고
집에 까지만 타고 왓습니다 . 한 1키로 거리 밖에 안되는 거리인데 타고 와서 집에 놓고
그날  바다를 다녀와서 다음날 집에 와서 자전거를 보니 . 또 .. 빵구가 나있는겁니다./.
그래서 다시가서 보니깐.. 이번에는 못이 박혓다가 팅겨서 나갓다는겁니다.. 어쩔수없이
지금 또... 빵구난 상태로 냅두고 있느데  또 가라끼면 또 빵구 날까봐 못타겟습니다. 구입한지 일주일도 안됬는데 이럴수 있습니가 ....
미치겠습니다.


바퀴가 작아서 그런가요? 제가 무게가 한 86 나가 거든요 . 그래서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