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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벼운 미니벨로 - 그녀에서 선물해주세요. 심플러스 M 나는 절대 접이식 미니벨로가 싫어요.... 그럼,... 안접히는 미니벨로를 타야합니다! 단!! 안장이 낮게 내려갈 수 있는 구조이어야하고, 핸들바는 반대로 좀 높아야 편하겠죠?? 심플러스 M은 티티카카 중에서 그 조건을 무척 잘 반영한 미니벨로입니다. 특히, 단단하면서 스프린터급의 타이어와 로드바이크의 16단 기어를 그대로 옮겨놓은 구동계는 자신감을 불어넣어줍니다. 그동안 일그러진 얼굴로 저멀리 뒤에서 달리던 추억이여 안녕~! 이 자전거는 스포츠카의 본능이 숨어있지만, 외관은 무척 부드럽습니다. 그러니.... 그녀에게 선물해주세요.   앞서 강조했던 로드바이크의 16단 기어. 미니벨로가 바퀴가 작아서 열심히 페달을 밟아도 속도가 안난다고 생각했다면 이것은 그렇지않습니다. 얼마든지 힘차게 저을 수 있고, 그 힘이 그대로 속도로 반영되는 놀라운 경험을 이제부터 하게됩니다.  이 곡선은 티티카카 심플러스 m을 특징짓는 부분입니다. 안장이 많이 낮춰져야 초보자들도 이 스포츠카를 몰 수 있겠죠??  티티카카 로고가 선명한 안장. 딱딱해보여도 기본 평가는 좋은 제품입니다.  고급스러운 블랙 부품들로 마감되었고, 시마노 원터치 레버를 사용하여 16단 기어를 쉽게 조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알루미늄 부품이라서 녹슬지않습니다.   아... 이 자태에 반해버렸습니다. 날렵하면서...가볍습니다. 미니벨로는 저마다 디자인에 개성을 담았다는 것이 매력이죠.  올해 새롭게 티티카카 심플러스 M에 추가된 색상. 망고.   이렇게 포장재를 남겨두는 것은 이제품이 얼마나 신선하고, 바로 뜯어서 출고가능한 멋진 자전거라는 점을 강조하기 위함입니다. 매장에서는 자전거를 선택하면, 세팅과 동시에 숨겨놓은 자태를 밝게 보여줍니다. 포장재를 뜯으면 자전거가 휠씬~ 이뻐져서 잘 선택했다는 느낌을 x100배 받습니다.  도심라이더에게 잘 어울리는 미니벨로 색상. 실버.!   티티카카 미니벨로! 이제는 그녀들에게도 씽씽~달릴 수 있는 가벼운 미니벨로 한대! 뽑아줘야합니다. 즐거운 라이딩은 티티카카 미니벨로에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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