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질문을 했었는데 디엠의 서브웨이를 추천해 주시면서 여기 와보라고 하셔서 둘러봤습니다.

와보니 스왈로우와 RCT300을 많이 칭찬하셔서 둘중에 고민이 됩니다.

용도는 약 일주일간의 자전거여행이고요 하루에 100km이내로 주행할 예정입니다.
(최대 100km이고.. 여기저기 둘러보는 식으로 할꺼여서... 실 이동거리는 많지 않습니다.)
장거리 여행경험은 없지만 자전거는 어릴때부터 등교 및 이동수단이었어요..(아줌마 자전거로^^;;)

1.스왈로우 혹은 서브웨이는 작기도 하고, 또 기어가 7단이라.. 장기여행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스왈로우, 서브웨이, RCT300을 장기여행용으로 순서를 매겨주세요^^)
2.대중교통이용시 RCT300도 버스나 기차에 실어 줄까요?
3.스왈로우는 앞바퀴가 빠지는 모델인가요?

여행후 이용하기에 작은 서브웨이가 좋을것 같아.. 여러모로 서브웨이가 땡깁니다만
장거리 여행에선 접이식은 완전 비추라고하시는 분도 계시고... 해서 진짜 고민됩니다.ㅋ

5월 중순으로 계획해서  곧 가야하는데 코스만 디립다 정하고 자전거가 미정이여서 답답한 마음에 질문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