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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24 (월) 13:38 | ㆍFile1 :  img_20130624_1.png (2,192KB) (Down: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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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용^^ 0615 목동 바이키 다시 방문 했습니다.. 점검도 받을 겸, 휴대폰 거치대도 살겸, 손잡이도 바꿀겸..겸사겸사 다녀왔어요. 집에서 가면서 바퀴에서 계속 이상한 소리 나길래..이상하다..생각만 했거든요. 도착해서..또..소심한 ...성격이 그대로 나오더라구요.ㅋ 들어가지못하고 어슬렁... 용기내서 한발짝 들어가니 저~~기 앉아계시다가 후다닥 나오셔서 방갑게 인사해주셨어요..^^ 어떤 일로왔냐 하길래 점검도 받고 손잡이도 바꿀려구 왔다고 하니 자전거 들어서 안쪽으로 가시더니 점검 먼저 해주시더라구요. 근데...ㅠㅠ 자전거가 이상이 있는지 앞 바퀴를 빼시더니.ㅠ 제 자전거 수술했습죠..ㅋㅋ 손잡이도 바꿔주시는데, 잘 안맞았는지 설명도 잘 해주시고 그래도 그냥 쓰겠다고 했더니 다시 원래껏으로 바꾸실려면 다시 오라고 하시더라구요 ^^ 근데 휴대폰 거치대는 품절로 인해서 못샀어요.ㅠㅠ 담에 가서 사야겠어요..전후미등도 사야하거든요...헬멧도.ㅋㅋ 암튼. .추후 다시 방문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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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키목동점
